직원분들이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합니다.
작성일 2010-11-07 / 작성자 김신욱 / 조회수 576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예약하고 예열플러그를 교체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늦게 도착할까봐 조마조마하며 갔는데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직원분들이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네요~
헤드까지 교환할까봐 걱정했는데 강민우 정비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즐겁게 일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간 날도 산타페가 많던데 항상 번창하시고 모든 직원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