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3시반까지에 걸쳐 정비를 하고 왔습니다.. ^^;;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비끝내고 40분정도 밖에 운행을 안해봤지만..한결 가벼워 진듯 합니다.
 
우선 정비해주신.. 성함은 잘... 암튼 명함에 본부장님이라고,, 적혀있더군여,,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믿음이 가더군여,,
 
막상가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들으니 차에 문제점을 해소 할수있었습니다.. 한결 맘도 가벼워지고..
 
너무 많은 정비 및 수리였는데 너무 열심히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기다리는 저에게 같이 식사하러 가자고까지 하시더군여,.., ^^ 이런부분까지 고객을 신경써주시다니,,
 
또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않게 여러대에 컴퓨터와 대형티비.. 편하하더군여,,
 
수납할때 여직원분도 간단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  타이밍밸트 외 다른 정비 및 수리 감사합니다..
 
자주찾아가면 안되지만 담부턴 꼭 모터스테이션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