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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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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작성일 2010-10-13 / 작성자 임종원 / 조회수 627
11일에 예약하고 30분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쉬고계시던 점장님께서(점장님 이신줄 몰랐음.ㅎㅎ) 주차마치기도 전에 운전석 옆에 기다리시고
차문 열자마자 제 이름 말씀하시며 인사해주시더군요. 깜짝. ^^

시운전 후 점검. 97,000까지 엔진커버를 한 번도 열어보지 못한 불찰에 후회하며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렇게 깔끔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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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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