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기

방문후기

메인화면

모터 첫 정비 및 느낀점

작성일 2010-10-12 / 작성자 한정희 / 조회수 571
안녕하세요  ^^
타이밍 벨트, 인젝터 크리닝과 하체에서 소리 나는것땜시 갔었는데...
한마디로 굿이었습니다.
자기차처럼 정비해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현대하고는 넘 틀린것 같아요.
타이밍 벨트 교체하고 인젝터 크리닝 하고 가변 밸브였나 기억이 안나지만..
불량이 발견되어서 수리하고 나니 차 어찌나 가볍게 잘 나가던지^^
새차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기분이 좋네요.
모터에 계신 정비사님들은 원래 다 친절하신건가요?
넘 친절하셔서...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아주 아주 깨끗해진 엔진룸 보고 한번더 감동ㅠ.ㅠ
다른 정비소는 이제 끈어야 겠어요~
사람들이 왜 모터 모터 하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모터가 됐으면 좋겠네요~~

  • 덧글달기

진행중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