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운행한지도 20년이 지났고 그동안 거쳐간 차량도 지금있는 엑스트렉 포함하여 4번을 바꾸어 타고 다녔지요.
 
수많은 정비소를 들렸고 수없이 많은 돈을 쏟아부었지만 이곳 모터스테이션 만나고부터 기분이 스마일(+) 되는 이유는 무었일까?
 
엑동에서 공구를 시작으로 모터스테이션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핸들진동+롱벨로우저~~엔진미미~~인젝터 크리닝+흡기 크리닝~~~
 
연료필터 카트리지까지.....3개월간 정비받은 내용이고오 나름대로 믿음 충만.................ㅎㅎ
 
마지막 카트리지 정비는 사실 앗세이를 통째로 교환하는거였는데 기사님이 보시고 담에 4만뒤에 앗세이까지 갈고
 
이번에는 카트리지만 갈아도 된다는 말씀.....돈도 절약되고 고객은 좋은데 기사님은 앗세이 갈아다라는 고객의 요구에도
 
고객의 주머니 사정까지 걱정해 주는 센스쟁이.....사무실에 여자 총무님은 고객을 보면 언제나 상냥하게 음료수와 생수 제공...
 
오늘 정비하신 조인제 기사님 넘 친절하고 세심하고 확실한 정비에 애마의 소리가 많이 조용하고 확실히 전에보다 잘 나가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비하러 찾아갈껀데 방겨 주실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