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정비
작성일 2010-09-27 / 작성자 김경원 / 조회수 548
지난 주말 부산 모터스테이션에서 저의 싸니가 대대적인 정비를 받았습니다. 거금을 들여서.ㅠㅠ
처음에 갈땐 타이밍벨트랑 인젝터크리닝, 엔진오일 정도만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가서 뚜껑 열어보니.. 이거저것 할게 장난아니더군요
06년 6월식이고 킬로수는 10만 쪼끔 넘었습니다. 차량 구입후 별다른 소모품을 갈은게 없어서 타이어, 연료펌프, 패드 정도.
이번에 한게 타이밍, 인젝터, 흡배기, 엔진오일(합성유),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 로우암(?), 에어컨필터 등등
첫날은 뭐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둘째날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한층 가벼워진 느낌.
승차감도 나아졌고, 가속도 부드럽고.ㅋ 거의 80만원 가까이 들었지만 언젠가는 해야할거 했단 생각에 속이 후련합니다
지난번 블루핸즈가니까 타이밍벨트 바꾸는데 뭐 45만원인가 48만원달랬던거 같은데...ㅉㅉ 나쁜놈들 .
정비해주신 기사분도 디게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정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갈땐 타이밍벨트랑 인젝터크리닝, 엔진오일 정도만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가서 뚜껑 열어보니.. 이거저것 할게 장난아니더군요
06년 6월식이고 킬로수는 10만 쪼끔 넘었습니다. 차량 구입후 별다른 소모품을 갈은게 없어서 타이어, 연료펌프, 패드 정도.
이번에 한게 타이밍, 인젝터, 흡배기, 엔진오일(합성유),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 로우암(?), 에어컨필터 등등
첫날은 뭐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둘째날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한층 가벼워진 느낌.
승차감도 나아졌고, 가속도 부드럽고.ㅋ 거의 80만원 가까이 들었지만 언젠가는 해야할거 했단 생각에 속이 후련합니다
지난번 블루핸즈가니까 타이밍벨트 바꾸는데 뭐 45만원인가 48만원달랬던거 같은데...ㅉㅉ 나쁜놈들 .
정비해주신 기사분도 디게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정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