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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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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정비후

작성일 2010-09-19 / 작성자 김사무엘 / 조회수 551
 
8월30일 방문한 카투 운전자 임다.
과거 김포점 처음 방문시 타이밀벨트등을 교환후
시동시 밸트에서 섹섹섹 소음이 나서 외부벨트만 재교환하였습니다.
벨트 교환후 소리가 전혀 안납니다.
 
제차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 벨트에 문제가 있었네요
정비가 아닌 밸트가 불량이라 다행입니다.
재정비 감사하구요
 
아쉬운 것은  쇽업쇼가 교환시 거 뭐시기냐? 노란 우레탄 재료가 없어서
교환하지 못한 것이 너무 속상하네요 
 노란 레탄 파손된 것을 아시면서 저와 상의없이 걍 교환하려는
정비사의 솔직하지 못한 태도 다음에 그러지 마시기를..
 
그런 경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비하는 것이 아니지요
설령 그 제품이 운행상이 문제가 없는 품목이라 할지라도
차를 운행하는 차주의 입장에서 안전의 신경이 쓰이기때문에
하나라도 순정제품과 좋은 정비를 받고 싶습니다.
 
담당정비사는 저에게 재료가 없으니 교환은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다른 정비사가  제가 안본사이에 사전설명없이 장착하려는 것을 제가 말렸죠.
그런후 점장님은 이 제품이 없다고 하시면서 저는 다시 원위치 시켜 달라고 부탁하여
교환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죠
 
처음 방문시 상냥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점장님이 모습은 어디가셨는지
제가 방문하였는데 아는 척도 안하시더라구요. 바쁘시니 왜 그랬을까요? 
제가 방문후기에 정비후기를 나쁘게 올려서 그럴까요?
제가 누구인지는 직원도 아는 것 같은데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야 김포점도 발전하는 것 아닌가요
누군가 달리는 말에 채찍을 해야 할 사람도 있어야지요
 
 
실망이 입니다. 왜 제가 방문하면 이런일이 생길까요?
김포점은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한 친절이 필요합니다.
너아니어도 손님은 많다고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안좋은 일만 생기네요 머피의 법칙일까요?
 
저는 모터스테이션을 좋아합니다.
상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바가지 없고
지난번 처녀 정비방문시 제가 글을 올린 사실을 점장이 아시죠
왜 비판을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어요
모터스테이션에 대하여  정비상태등을 말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생각을 말하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달라지면 되지 않겠어요. 저도 16년 동안 각종 정비업소와 정비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제발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여 주시고 서비스해 주세요.
싸구려 카센타에서 마스터 정비사가 되시기를...
 
저를 싫어해도 어쩔 수 없어요저는 계속 방문하여 정비할 생각입니다.
좋아졌어요 부분적으로 문제는 발생하지만 신뢰할 만한 정비소 임은 확실합니다.
저는 끝까지 모터스테이션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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