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문하고 이제야 방문 후기를 올리네요^^
 
먼저 고생하신 박승일 부지점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습한 날씨에 땀 많이 흘리셨네요~
 
동호회 공구로 타이밍벨트와 미미만 교환 정도만 생각 하고 갔다가 막상 뚜껑열어 보니 그동안 제 애마에게 너무 했던거 같아 맘이 아팠습니다. ㅠㅠ 예상외의 금액을 지출 한지라 아직도 맘이 아프지만 울 가족이 타는 애마가 이제야 안전하다고 생각되니 행복한 생각이 드네요
 
시운전 할때도 느꼈지만 차가 많이 부드러워 졌구 소음도 많이 줄었습니다.. 핸들 진동은 나중에 점검을 별도로 받아야 겠네요..
 
첫 방문 후 느낌은 완전 대박 굿!!!
 
여태껏 차량을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신뢰를 준 곳은 모터스테이션이 첨이네요
 
제 애마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모터스테이션을 이용 할 생각 입니다
 
더욱 날씨에 고생 하시는 모터스테이션 가족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ps.... 차량 첫 시동 후 출발 할때 없던 소음이 생겼네요...잠깐 동안 끼~익 하는 소리가 나요..10초 정도 후에는 안나고... 이상하네요
          주행중 이상없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 시동 후 첫 출발때만 잠깐 나는데 이상하네요^^ 시간될때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