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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SUU EURO XT로 교환후 느낌

작성일 2007-10-09 / 작성자 김사훈 / 조회수 1018
10월4일 엔진오일 교환하러 오전에 들렀습니다. 마침 인천공항 들를 일도 있고 해서... 이국일 매니저님 아침에 거래처랑 한참 실랑이하고 나서 들른터라 기분이 몹시 상해 있었는데 엔진오일 교환하면서 친절한 설명과 공기압체크에 덤으로 브레이크 밀린다니까 브레이크패드까지 그라인딩해주시고 끝나고 엔진룸세척까지 해주셔서 기분이 한층 풀렸습니다. 특히 공기압으로 남은 오일까지 불어내고 한참 기다렸다 엔진오일 교환하시는 모습 감격이었습니다. 다른 데는 시간상 대~충 생략하고 오일만 들이 붙던데... 앞으로 기분나쁘면 정비하러 그냥 들를지도 모릅니다.ㅋㅋ^^ 엔진오일 매 7~8천킬로마다 교환하는데 이번에 수유로XT를 써봤습니다. 지난해까지 아랄 최상급(이름이 가물가물) 넣고 다녔는데 지크XQ로 바꾸니까 고음이 좀 심해지더군요. 뭐랄까 고속에서 좀 카랑카랑한 쇳소리 비슷한... 연비는 뭐 아랄이나 지크나 거기서 거기인데 아랄이 좀 더 조용하고 스무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음이 좀 싫어서 올해초부터 킥스파오 5W-40으로 바꿨는데 고음이 좀 저음으로 바뀌더군요. 좀 카랑카랑한 쇳소리가 없어지고 좀 둔탁한 소리를 냅니다. 연비는 제가 좀 둔해서 차이는 못느꼈구요. 느낌상으론 지크보단 좀 부드럽고 나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교환한 SUU유로XT 5W-40은 첫 느낌이 다시 카랑카랑하는 지크와 같은 느낌인데 고음은 좀 지크보단 수그러들었습니다. 점도비교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구요 지크와 킥스의 중간 정도. 굳이 느낌을 말한다면 중간정도의 스무스한 느낌에 적당한 소음. 요즘 합성유가 좋아져서 어느것이나 시동성이나 고온에서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0W~5W가 여름에는 30보다는 40이나 50이 나을거 같다는... 다음에 한번 더 킥스파오로 바꿔봐야겠습니다. 이국일매니져님 신의손사장님 더욱더 번창하는 모터스테이션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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