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13:00시에 예약하고 갔습니다.(싼타페 은색) 이국일 매니저님의 장시간(중간 중간에 문제 발생)의 수리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였습니다. 1시부터 7시까지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는데 괜히 너무 오래된차를 가져왔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죄송하더군요 저로써는 거액의 투자를 하는데 미련없이 지갑을 열게 해주신 친절함과 책임정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동호회의 추천을 믿은 저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새차같은 느낌으로 잘 타고 다닙니다. 그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아참 정비이력올려주세용~~~~먼지 많이 나는곳인데.. 마스트 하고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