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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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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 댕겨 왔습니다.

작성일 2010-08-20 / 작성자 조광현 / 조회수 506
 오늘 친구랑 같이 밀양에서 부산점으로 정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9만 넘길동안 블루가서 순정오일이랑 연료필터만 정비하고 다녔는데, 역쉬 가길 잘했단 생각드네요.
 
 첨에 타임벨트랑 인젝트 크리닝만 받을라 했드만, 자잔하게 몇가지 더하게 되어서 예산 2배 들어갔네요.
 
 돈 아낄려다 나중에 더 큰 돈 들것 같아 했는데, 만족합니다. 친구도 담달에 자기차 가져가야겠다네요.
 
  담에 또 발전기옆 부품 갈러 가겠습니다.
 
 추신.  전에 가던 블루에서는 카본 크리닝 안해도 상관없다더만, 오늘 안 했으면 서운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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