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갑자기 차정비 생각이나  예약두 못하구 방문 하였는데도 친절히 대하여 주시고
상담 하여 주시고 모르는점 꼬치꼬치 물어두  친절히 답해주시구 참 감사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게 시설갖춰주고 갈때 목마르지 않도록 음료와 물 주시는 센스^^
이런점이 잊기에 누가 정비 물어봄 부산 모터스테이션 가라구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거겠죠.
 
지금보니까 스티커 용인점서 준다는데 부산점두 주나여
주면 차에 붙히게 하나주십시요
 
감솨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