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0-06-21 / 작성자 김진삼 / 조회수 451
지난 6/18(금)에 연차를 내어 대전에서 김포로 싼타페러브에서 공구한 타이밍벨트를 교체하려 김포점에 갔었습니다.
대전에서 출발하니, 점심때쯤 될 것 같아서 12시쯤으로 예약했는데, 휴게소를 안들려서 바로 가니 1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점심밥까지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_^
모터스테이션은 처음 가본 곳이었습니다...다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이것저것 다 고쳐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덕분에 차가 아주 잘 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는 길에 지하철복공판을 지나다녔더니, 2cm정도의 나사못이 뒷바퀴에 꽂혀서 바퀴가 돌때마다 툭툭 돌더군요...-_-
걍 드라이버로 뽑았습니다...다행히 바람빠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군요...^_^
이런 괜찮은 정비소도 있구나 하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대전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날도 더운데 다들 수고들 하세요~
대전에서 출발하니, 점심때쯤 될 것 같아서 12시쯤으로 예약했는데, 휴게소를 안들려서 바로 가니 1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점심밥까지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_^
모터스테이션은 처음 가본 곳이었습니다...다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이것저것 다 고쳐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덕분에 차가 아주 잘 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는 길에 지하철복공판을 지나다녔더니, 2cm정도의 나사못이 뒷바퀴에 꽂혀서 바퀴가 돌때마다 툭툭 돌더군요...-_-
걍 드라이버로 뽑았습니다...다행히 바람빠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군요...^_^
이런 괜찮은 정비소도 있구나 하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대전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날도 더운데 다들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