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산타페 용인점 방문후기입니다.
작성일 2010-05-16 / 작성자 김용웅 / 조회수 628
5월 14일 9시 예약하고, 수원에 살지만, 동호회 추천 카센터인 모터 스테이션으로 갔습니다.
워낙 제가 길치라, 10분를 헤맨 끝에 도착한 모터 스테이션의 친절한 정비사님과 깔끔한 전경이 맘에 들었습니다.
우선 오인곤부장님께서 맞으셨고, 제가 하부 소음과 타이밍 벨트 상태 점검 부탁 드리니, 시운전 하시고,
정비에 들어 갔는데, 이런 하부 소음은 프런트 허브 베어링인데, 엔진 미미 사망 수준으로
엔진이 내려 앉았고, 무슨 타이밍 계열 베아링 소음이 있어, 타이밍 벨트 셋트 교환하고,
인젝터 2개는 사망했는데, 처자식를 태우고 지방에 갔다온 제가 너무 무식 하더군요..
오인곤부장님과 성함를 할수 없는 기사님이 여하튼 기타 점검 하시고, 다시 시운전 갔다 오시고,
오인곤부장님 왈 출력 부족으로 인젝터 위치 변경 작업으로 출력 조정 작업 하는데, 세상에
엄청난 일이 또 발생해서, 중고상 담당자와 입씨름 하고 있을때 사장님의 구원과 진심 어린
오인곤부장님의 권유로 저의 애마 심장 일부를 아주 저렴하게 이식 수술 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일부 카센터에서는 줄줄이 사탕으로 이것 저것 차량 부품를 교체하여,
불필요한 정비를 하지만, 모터 스테이션에선 차주에게 꼬옥 필요한 정비와
금액적인 면에서 부담이 있는 경우 차주에게 결정 하도록 함으로써,
무한한 신뢰가 쌓였고, 또한 무한정인 서비스 차원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또다시 모터 스테이션 용인점를 다시 찾게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인곤부장님과 성함를 알수 없는 기사님과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의 애마 10년는 더 탈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또한 모든 정비사님의 친절함에 또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도 감사 드립니다.
워낙 제가 길치라, 10분를 헤맨 끝에 도착한 모터 스테이션의 친절한 정비사님과 깔끔한 전경이 맘에 들었습니다.
우선 오인곤부장님께서 맞으셨고, 제가 하부 소음과 타이밍 벨트 상태 점검 부탁 드리니, 시운전 하시고,
정비에 들어 갔는데, 이런 하부 소음은 프런트 허브 베어링인데, 엔진 미미 사망 수준으로
엔진이 내려 앉았고, 무슨 타이밍 계열 베아링 소음이 있어, 타이밍 벨트 셋트 교환하고,
인젝터 2개는 사망했는데, 처자식를 태우고 지방에 갔다온 제가 너무 무식 하더군요..
오인곤부장님과 성함를 할수 없는 기사님이 여하튼 기타 점검 하시고, 다시 시운전 갔다 오시고,
오인곤부장님 왈 출력 부족으로 인젝터 위치 변경 작업으로 출력 조정 작업 하는데, 세상에
엄청난 일이 또 발생해서, 중고상 담당자와 입씨름 하고 있을때 사장님의 구원과 진심 어린
오인곤부장님의 권유로 저의 애마 심장 일부를 아주 저렴하게 이식 수술 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일부 카센터에서는 줄줄이 사탕으로 이것 저것 차량 부품를 교체하여,
불필요한 정비를 하지만, 모터 스테이션에선 차주에게 꼬옥 필요한 정비와
금액적인 면에서 부담이 있는 경우 차주에게 결정 하도록 함으로써,
무한한 신뢰가 쌓였고, 또한 무한정인 서비스 차원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또다시 모터 스테이션 용인점를 다시 찾게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인곤부장님과 성함를 알수 없는 기사님과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의 애마 10년는 더 탈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또한 모든 정비사님의 친절함에 또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