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듯 합니다.
 
그만큼 제 검타 상태가 괜찮다는 거겠죠?
 
브레이크 밟을때 약간 스프링이 튕기는 느낌도 있고해서 이것 저것 점검도 할겸 예약하고 갔는데..
 
진짜 오랜만에 모터스테이션 식구분들을 뵙는것 같더군요 ^^
 
넘 반가워서리 ㅋㅋㅋ
 
하지만... 흑.. ㅜㅜ
 
검타의 운전석이... 등속조인트가 터졌더군요... 흐미..
 
고무부분에 주름 진것은 봤는데 설마 설마 했는데.. 이휴... 2002년 이니까 쩝.. 이것 저것 갈것이 더 생기겠죵...
 
보조석 보니까 보조석도 주름이 생겼더군요... 조만간 또 방문을 할듯합니다.
 
점검만 하러갔다가 급 돈이 나가게 되어 호호호... 죄송하지만 외상 ㅜㅜ
 
흑... 앞으로 큰돈을 가지고 다녀야하나...
 
결혼한사람은 어쩔수 없이 용돈 받아쓰니... 이해를 ㅋㅋㅋ
 
^^: 설마 그넘이 터졌을꺼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ㅋㅋㅋ
 
항상 제 검타 잘 토닥 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놈의 업무가 좀 줄것 같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요즘 윗분들의 회의에 계속 참석하다보니까... 업무가 계속 밀리더군요..
 
흑 ㅜㅜ 좋은 날이 오겠죠 뭐...
 
오늘도 이제 퇴근해서 후기 올린다는 것이 넘 늦게 이렇게 몇자 올리네요.. 푸하하하.. 이해해주세용 ~~
 
항상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