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점을 다녀와서...
작성일 2010-05-07 / 작성자 이종복 / 조회수 386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1시 예약하고 정비한 8939 투싼입니다.
두 가지 공구를 참여해서 여러가지 모아두었던 정비를 받고나니
겨울에 김장하고난 어머니의 마음 같다고 하면 표현이 맞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정비 지켜보면서 차별화된 정비시스템에 놀랐습니다.
우선 김포점 마스코트이신 여직원분의 친절...
점장님 이하 기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다고 귀찮으셨죠?
사실은 제가 그런거 구경하고,알고 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거랍니다.(오해는 하지 마시길...)
작업하시는 내내...웃음으로 일관하시는 점장님 이하 기사님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업무에 짜증도 나시고 하실텐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하고
저 자신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신뢰를 바탕으로한 만족한 정비 서비스에 또 한번 감탄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여직원분께서 챙겨주신 음료수...
마시면서 어느샌가 제가 웃고 있더군요...
모쪼록 김포점 점장님 이하 기사님들 건강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그럼...안녕히 계십시요...^^
어제 오후 1시 예약하고 정비한 8939 투싼입니다.
두 가지 공구를 참여해서 여러가지 모아두었던 정비를 받고나니
겨울에 김장하고난 어머니의 마음 같다고 하면 표현이 맞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정비 지켜보면서 차별화된 정비시스템에 놀랐습니다.
우선 김포점 마스코트이신 여직원분의 친절...
점장님 이하 기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다고 귀찮으셨죠?
사실은 제가 그런거 구경하고,알고 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거랍니다.(오해는 하지 마시길...)
작업하시는 내내...웃음으로 일관하시는 점장님 이하 기사님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업무에 짜증도 나시고 하실텐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하고
저 자신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신뢰를 바탕으로한 만족한 정비 서비스에 또 한번 감탄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여직원분께서 챙겨주신 음료수...
마시면서 어느샌가 제가 웃고 있더군요...
모쪼록 김포점 점장님 이하 기사님들 건강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그럼...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