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교체후기..
작성일 2007-09-17 / 작성자 김대식 / 조회수 455
15일14:00 예약했던 사모님과 손전화기가 같은....
후기는 남겨야죠??ㅋ
병점에서 11시 30분에 출발..
나름 네비켜고 약도 복사하고 전.번/주소 적고 출발하였습니다..
토요일 퇴근/점심 시간과겹쳐 많이 밀릴거라생각했는데..시간반이나 일찍도착했습니다..
하두 동호회에서 극찬이 많아 규모가 클 줄알았는데..(실망은 않했습니다.크다고 잘 한건 아니잖아용?)
딱 4대분에 정비 사이클.. 사무실가니 오늘 정비예약 고객님들 화이트 보드에 기록..
94년 면허에 제가서식하는 병점근처 여기저기 정비업체 단골가게 많이 돌아다녔지만..
역시나 소문대로 철저한 시간관리. 짜임새 있는 사장님 마인드..
타이밍작업에 대한 기사분들의 숙련도/전문성에 감탄했습니다..
무엇보다 타정비업체에서 볼수없었던 친절함, 웃음진 얼굴 뜯기전에/뜯고나서 상호 확인하는
체제...
아직멀쩡한 벨트보고 내심 "넘 일찍갈았나!!"쬐금있다 갈걸...했지만
다시 생각하면 8만3천이 돼가는차.. 뜯어보기전엔 모르는 벨트상태...
이런 불안감을 안고 운행 한다는것은 안된다 싶었습니다..
냉각수가 줄어드는 원인도 다 알고 계시고 고질병 고압펌프도 언제쯤 어떤 싸이트로
교환하세요 하는 기사님..
역시 전문성 앞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로 항상 그분야에 매진하신다면 제가 굳이 게시판에/동호회 싸이트에
안 올려도 무지무지 번창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집하고는 좀 멀 지만 그래도 좋은인연 하나 만들고 갔습니다..
ps.. 사모님!!!!! 휴게실... 화장실... 남자 소변기...용변보고 물 버튼 누르니
버튼에서 물이 화~~악 뿜던데요??
물벼락 맞았는데요..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