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찍 출발해서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타임 벨트및 파워오일펌프 교환했습니다.
 깨끗하며 친철이 몸에 베어있는 직원분들이 참 보기좋앗습니다..
 다만. 약간의 실수들과 예약및 고객이 많아지니 조금은 소홀한 부분의 정비 요소들이 있어 조금 아쉬웠네요..
 수리후 고속도로를 타고 휴개소에 들러 밥을 먹고 다시시동을 켜는순간 펑 하는소리와 함께 시동이 잘 안걸렸고
 세루모터를 계속해서 돌려 시동을 걸었습니다. 다시 출발  통영에서 또다시 커피한잔  이번엔 일발시동이던차가 이번에도
  펑소리는 없었지만 세루를 한참 돌려 시동  ㅡㅡ;    뭘까요?    아이들모터정비 얼마안됐고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찜찜하네요.. 혹시 파워 펌프모터나 타임 벨트 작업후  스캔을 이용 하던지 밧데리 마이너스극을 빼서 기억을
  지워야하는것 아닌가요?  아님 타임벨트 작업후  튜티값을 다시설정했어야 했나요?
    도착후  이  찜찜함  ㅡㅡ    답변 부탁드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