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유차를 운행하다보니 인젝트크리닝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7만km 이상을 운행하다 CM Love를 통해 공구가 뜨서 찾게 된
모터스테이션. 홈피에서 후기를 보니 모두들 칭찬만 있기에 믿고 갔습니다.
11시 예약 그런데 앞 차들이 밀려 12시에 시작해서 중간에 점심시간 ...2시쯤에 끝나지만...ㅠ.ㅠ  정비사님들의 꼼꼼한 설명과 정비 그리고 정비가 끝난 후의 엔진룸 청소 등등....은 정말 만족합니다.
크리닝뿐 아니라 차량문제가 생기면 다시 찾고 싶은 방문이었습니다.
오늘 고생하신 정비사님(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께 감사드리면 새해 사업 번창하시고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