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께서는 오전10시에 예약을하시구.. 정비를 받으셨군요..
저는 2시 예약하구.. 15분 일찍 도착.. 1시45분부터 정비를 받았습니다~
끝나구 시계를보니.. 3시간동안 수고하셨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저는 차 맡기구 고객휴게실로 바로 들어가서 컴터하다 티비보다 커피 타먹구.. ㅋㅋ
휴게실이 깨끗하구 넘넘 좋아요~ ^^b
추운날씨 속에서 꼼꼼하게 정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카센터같은곳이나 블루같은곳이었더라면 차옆에 지켜서서 작업하는걸 지켜보며 감시(?)를 했을텐데 ㅋ
모터스테이션같은경우 친절하시구 꼼꼼하게 정비해주신다는 여러분들의 방문후기를 본덕에 맘 편하게 준비해간 물건들만 내려두고 바로 걍 휴게실로 ㄱㄱㅆ
 
정비 끝나구 돌아오는길 차타보니.. 차가 한결 가볍게 치고나가네요~
눈으로본 카본 찌꺼기를 없앴다는 생각에 속이 후련하구요 ㅎㅎ
승용이 아닌 싼타나 투싼 트라제같은종류의 차종들만 정비하신다니 더 차 맡기기에 맘이 편하구요
주위에 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친절과 꼼꼼한 정비에 방문후기란에는 불만족스러워하는분은 여태.. 앞으로도 한분도 안 나오실듯하네요~
계속 지금처럼 좋은 서비스 부탁드리구요
얼마있다 타이밍벨트교환하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다른말 뭐 다 필요있겠습니까
모터스테이션 = 차를 믿구 맡길수있는곳, 저렴한 가격, 친절함
저같이 첨 방문한 사람들은 단골이될수밖에 ^^
 
오늘 정비받은 내역 아직 온라인으론 등록되어있지않네요~
확인 부탁드리구요..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대박나시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