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용인점 방문 후기
작성일 2009-12-22 / 작성자 정찬영 / 조회수 549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12일 토요일에 방문했다가 예약 손님이 많아서
오늘은 안된다고 해서 일요일 오전 9시로 예약하고 간 정찬영입니다.
워낙 집앞이라고 해서 일요일에 아침에 정비를 받아도 되겠다 싶어
일요일로 예약을 했습니다만. 일요일까지 근무를 하시는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아침부터 예약을 하신 손님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엔진 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cm러브에 회원입니다만 매일 매일 들어가 보면 모터스테이션 얘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바로 집앞이라는건 몰랐습니다. 암튼 처음 방문해서 오일을 교환하는데.
일반 정비소랑은 다른듯 했습니다. 일반 정비소는 오일 빼내고 어느정도 시간 지나서
새 오일을 넣는데. 이곳에서 정비하시는 분은 오일 출구에 에어건을 이용해서
내부를 다 불어내고 있는게아닙니까~? 본래 경유차가 엔진오일 교환해도 검게 나오는데
거기에 찌꺼기가 있을까 해서 에어로 불어주는 모습은 제가 처음 봤습니다. 일단 그것에
놀랬구요. 그리고 완전히 다 마친후에도 차량 엔진룸을 자기차 청소하듯이 붓으로 닦아주는데
한번 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계산하려는데 카운터에 계신 여성분께서는 음료수와 생수를 주시고 사장님께서는
어제 정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것에 또 감동하였습니다.
앞으로 집앞이니까 완전 당골로 잡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차 엔진오일 교환해주신 갈현마을 504동 직원분..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터스테이션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의 환한 웃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올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늘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참 엔진오일 교환해주신분이 제 차의 엔진 소리가 약간 둔탁하게 들린다고 하셨는데 언제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잘좀 봐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후기가 좀 늦었죠~~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안된다고 해서 일요일 오전 9시로 예약하고 간 정찬영입니다.
워낙 집앞이라고 해서 일요일에 아침에 정비를 받아도 되겠다 싶어
일요일로 예약을 했습니다만. 일요일까지 근무를 하시는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아침부터 예약을 하신 손님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엔진 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cm러브에 회원입니다만 매일 매일 들어가 보면 모터스테이션 얘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바로 집앞이라는건 몰랐습니다. 암튼 처음 방문해서 오일을 교환하는데.
일반 정비소랑은 다른듯 했습니다. 일반 정비소는 오일 빼내고 어느정도 시간 지나서
새 오일을 넣는데. 이곳에서 정비하시는 분은 오일 출구에 에어건을 이용해서
내부를 다 불어내고 있는게아닙니까~? 본래 경유차가 엔진오일 교환해도 검게 나오는데
거기에 찌꺼기가 있을까 해서 에어로 불어주는 모습은 제가 처음 봤습니다. 일단 그것에
놀랬구요. 그리고 완전히 다 마친후에도 차량 엔진룸을 자기차 청소하듯이 붓으로 닦아주는데
한번 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계산하려는데 카운터에 계신 여성분께서는 음료수와 생수를 주시고 사장님께서는
어제 정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것에 또 감동하였습니다.
앞으로 집앞이니까 완전 당골로 잡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차 엔진오일 교환해주신 갈현마을 504동 직원분..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터스테이션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의 환한 웃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올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늘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참 엔진오일 교환해주신분이 제 차의 엔진 소리가 약간 둔탁하게 들린다고 하셨는데 언제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잘좀 봐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후기가 좀 늦었죠~~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