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2003년2월 식 193,000km 10 만 주행후 타이밍 교체 1 회 이후 특별히 손본적은 없구 두번째 타이밍
교체 위해 이곳 저곳 보고 다니다 싼타 동호회 적극 추천으로 신갈 오거리로 향했습니다
 
이곳 싸이트에 가입하고 예약시간 맞추어 방문하니 직원분들이 친절히 맞이해 주더군요 먼저 차량상태 점검을 위하여 약 10분 정도 도로주행 후 리프트에 올려 바퀴 엔진 분해 이곳 저곳 세밀히 보시구 견적서 작성~
걍~ ?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견적서를보고 한동안 고민!!! 도망 가려해도 차가 분해된 상태라~ 그냥 작업서에 싸인
 
오후2시 부터 한작업이 6시 쯤 끝나더군요 (타이밍,앞쇼바,머플러,미미..........작업이 몇가지인지 너무 많아서)
작업자는 서 정 래 기사님 자기차 보듯이 정성스럽게 제차를 보시고 무엇을 질문하여도 미소를 지으며 답하여 주셨 습니다.
 
아쉬운점 : 조립후 타이어 발란스 요청 하였으나 그 큰 정비소에 연장이 없대요 ? 돈안되는 품목은 작업 .......NO ?
                    타 정비소는 에누리 하는 재미가 있는대 요기는 백화점 정찰제 하지만 바가지는 없어요
좋은점 : 휴게소 컴퓨터가 약 10 대 ? 정도 있어 PC 방 같아요 작업장 방향은 통유리 항상 내차 작업내용을 볼수 있는시설..GOOD
  
결론 : 모든 작업후 엔진세척 보너스 부동액과 사용설명 주행중 잡소리 헨들진동  처음 차 출고당시 보다 만족 합니다. 과연 명성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니더군요 100 점 만점중 95 점 ~ 5 점은 타이어 발란스 연장 구입하면 드릴께요
 @ 동호회에서 한동안 유행 했던 시동키고 헨들에 라이타 세우기 해보았서요~ 테이프 안발랐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