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을 합니다.. 물론 장비도 있구요...  대 놓구..  카센타를 쓰고 있습니다만...................
 
저는 용인 모터스테이션을 갑니다..
 
처음엔...  싼타페전문점이란 느낌으로 갔습니다만..
 
지금은...    가고싶어 갑니다.~  물론 놀려갈때는 없으나...   저는 꼭 모터스테이션만 갑니다.
 
사람들이 웃고, 즐기는 분위기는 그 회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 척도 입니다.
 
제 회사분들에게 단체 견학이라도 좀 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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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웃음과 성실함과..  겸손함 속에 숨겨있는 기술적인 자신감을 보면서...  
 
저는 참 좋은 기운을 느끼고 ... 그게 저에게 에너지가 되는걸 느낌니다.. 
 
엔진오일을 갈고.. 차를 수리하러 간다는 생각 보다는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