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용인점 방문
작성일 2009-08-15 / 작성자 도명훈 / 조회수 550
감동이 있는 모터스테이션이더군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넓고 고객을 생각하는..프로들이 일하는 곳..
처음 모터스테이션을 찾은 이유는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모든 정비가격을 오픈할까 하는것이었고..
결국 첫인상부터 끝인상까지 완벽했으며
어느 한곳 나무랄데 없는 멋진 서비스를 받았읍니다.
물론 수리효과는 당연히 만점이상인걸 전제로..
또한간식 피자 배고팠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사실 한주전에 다른 협력업체 가서 비슷한 비용(35만원정도)을 지출하였는데
바로 비교가 되더군요..
뭐랄까..
기술력의 차이보다는 이제는 서비스의 차이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라는..
단골예감 팍팍..
서정례기사님..폭염속에서 귀찮은 질문에도 웃으며 성실히 최선을 다해줘 캄사캄사..
너무 성실착실싹싹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