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물론 스테이션 식구분들 모두 고생많았죠.. 더위와 싸우고 차량과 싸우면서 8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수고하셨고요 ... 차는 처음보다 많이 가벼워 졌고 100%로는 아니지만 80%는 만족합니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고 차가 문제죠... 그래도 남아있는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곧 가겠습니다. 돈좀 모아서요 ^^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양근씨외 식구여러분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