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11시 예약하고 강원도 평창에서 당일 10시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11시 40여분쯤 된것같네요.. 좀 늦었음에도 넘 반갑게 맞아주신 싸장님(~~ 평창에서 오신분!!!) 와우!! 첫 느낌부터 넘 좋았어요^^ 휴계실 넘 좋아요~~~~ 깔끔한것이 싸장님 스탈을 대번 알겠더라구요.. ㅎㅎ 컴도있고 따땃한 코피한잔의 여유도 좋았고...... ㅋ~~~ 정비를 시작하자 이곳저곳 상세한 설명과 함께 차량상태 체크!! 굿~~! 넘 친절하시다... 이렇게 친절하시면 다른 카센타와 많은 비교를 할터인데...ㅎㅎ(불친절한 카센타는 이제 죽었어!! ㅋㅋ)..... 타이밍벨트 교환함에 순정임을 확실히 인지시켜주시고... 교환하여 주시는 센스!! 인젝터 크리닝도하고싶었고.. 흡기 크리닝도 하고싶었는데.. 쩝! 그놈의 쩐이 문제더이다.... 이놈의 웬수같은 쩐이....^&^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이 말을 많이하네요... 원래는 제가 댓글 같은것은 잘 안하고 이곳 저곳 기웃기웃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쪽쪽 빨아먹는 사람인디... ㅋㅋ 암튼 모터스테이션 용인점 싸장님 이하 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 프로다운 솜씨 넘 고마웠습니다.... 아 참! 시원한 물과 음료수 주신 싸모님!!( 싸모님 맞나?) 집으로 돌아오는길 목마름 해소 시원하게 했습니다... 모쪼록 사업번창하시길바라고... 나날이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