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식 고객님!! 벌초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지난 주에도 많이 더웠는데 더위에 고생하지는 않으셨는지 ^^;; 가끔씩 홈피 들러서 웃음과 힘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넷째라니? 누꼬? 다음에 어찌 얼굴을 마주하실라꼬 그리 무서운 말씀을... 고객님께서 셋째에 도전하시면 함 생각해 보지요 ㅍㅎㅎ. 글구, 모터스테이션 사장님 차는 차라고 할 순 없구요.. 그냥 운송기구?? 모터스테이션 뒤쪽에 늘상 버티고 있는 흰돌이가 업그레이드되기전까정은 안 바꿔줍니다 ㅋㄷㅋㄷ. 고객님 덕분에 하루를 즐겁게 열었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요, 항상 안전운행!! 과속은 눈치껏!!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