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일 에약을 했는데 성질 급한늠이 내일 까지 기다리지를 못하겠더라구요 . 그래서 울산현장에서 냅다 달려서 모터스테이션 부산점에 도착했을때가 한 오후3시정도 되었을까 싶네요 . 먼저 온 산타페 차량을 열심히 수리하는것 보고 나는 예약을 하지않은 관계로 구경을 하였습니다 . 역시 이름 있는곳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갠적으로 일반 카센터 하고는 비교불가 차 아픈곳을 진단하시고 대번에 뚝닥 고쳐 내는데 진짜로 신의손이 따로 없더라구요 . 저는 작업이 많은 관계로 늦게 까지 수리를 하였음. 저녁 8시10분까지 작업 보는내가 힘듬 ㅠㅠ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의 열과 성의를 다 하는것보고 믿을만 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수리를 다하고 차를 타 보니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직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참 제가 정비받은 부분말고도 이것 저것 많이 무료로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