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기

방문후기

메인화면

얄미운 에어컨...

작성일 2007-08-22 / 작성자 구태형 / 조회수 330
무더운 날씨에 여전히 수고 많으시죠??? 8월 2일에 타이밍벨트 및 교환했던 구태형 입니다... 운행느낌 부드럽고...연비도 상당히 좋아진 것 같아 아주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 8월20일 월요일 모처럼...부모님 모시고 와이프와 두 꼬맹이와 함께...강원도 철원으로 1박 2일의 펜션여행을 갔습니다... 요즘 폭염 아시죠??? 목적지까지 에어컨이 되지 않아...창문 활짝 열어 놓고 갔습니다...정말 속상하더군요...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발한건데...땀 질질 흘리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순간 죄송하지만 사장님이 떠 올랐습니다... 그 날 분명히 에어컨에 이상 있어...말씀 드렸고...손 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착하고 나서...숙소에 잠깐 주차시키고...좀 있다 다시 켜 보니...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작동하더군요....정말 얄미웠습니다...정말 목적지까지 가면서...에어컨을 켜고 끄고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릅니다...수십번 했을 거에요...아랑곳 않고...뜨거운 바람만 나오러다구요...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또 그럴까??? 역시 똑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출발할 때 미리 에어컨 켜고 출발했는데...다행스럽게 작동하더라구요...그런데...가까운 곳에 무슨 관광지 가서 잠깐 사진 찍고 가려고 들렀다가...주차시키고...10분 정도 있다가...다시 출발하는데...또 속 섞이고...결국 집까지 또 그 짓(끄고 켜고 수십번)을 했습니다...와~~~ 정말 화나더라고요...그 무더운 더위에 창문 열어 놓고 다니는 차는 제 차 밖에 없더군요...가끔 어떤 차들은 슬쩍슬쩍 쳐다보고 가더라구요...이 뜨거운 날에 왜 저렇게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땀을 질질 흘리면서 가는지??? 집 근처 부모님 집에 잠깐 정차...짐 내려 드리고...다시 시동 걸고...에어컨 켭니다...다시 작동 되네요??? 와~ 정말 얄밉습니다... 사장님 탓은 아니겠지만...사장님이 손보신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상황을 겪고...또...하필이면...에어컨이 가장 필요했던 시간에...이런 일이 일어나니...정말...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은 모르겠지만...에어컨 켜면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데...작동 되지 않을 때는 팬이 안돌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덧글달기

진행중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