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점.. 다녀와서...
작성일 2009-03-23 / 작성자 박상선 / 조회수 590
어제 바로 와서 쓰려했는데 일이있어서 나가는 바람에 이제서야..오늘도 바쁜하루...
어제 핑크색 옷입고간 은색 CM 입니다..(나이에 않맞게 주책스런 색을 이은듯 하네요.ㅋㅋ)
분당서 용인가는 길이 토욜이라 조금 막힐듯하여 읽찍나섰더니 일이 뻥 출려서 조금 일찍 도착했었네요.. 그래서 휴게실서 30~40분기다리고...
넘 친절하고 깨끗해서 놀랐습니다..정비하는 곳이 이렇게 깨끗한 곳은 첨...
엔진오일 갈고 미셔오일 갈고 연료필터 만 갈고...
넘 친절하게...그리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어제 오일을 갈고나서 달릴때는 엔진이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차를 몰아보니 차가 무겁다는 느낌이 드네요.. 변속은 부드러운데..왜 그런지..낼 회사갈때 고속도로서 함 타보면 알겠지요..
어쨌든 감사하고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정비이력올려주시구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