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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벨트 후기 소문대로 좋았는지....

작성일 2009-02-09 / 작성자 방선민 / 조회수 578
오늘 타이밍 벨트 교환하였습니다. 8만키로부터 10만키로사이에 타이핑 벨트가 고장난다고 하여 불안불안하게 타고 다니다가 드뎌 오늘 9만3천 키로를 타던중에 교환하였습니다. 저는 차를 몰때 천천히 과속하지 않고 모는 편입니다. 제 예상대로 타이밍벨트 상태가 끊어지기 직전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타이밍벨트외 나머지 부속품을 정품으로 다 갈아주셔서 뿌듯합니다. 지점장님께서 친철하게 하나하나 부속품을 설명해주시면서 다 챙켜주시고 사모님께서는 전화상담 하실때부터 끝까지 역시 친절 그 자체 십니다. 김포에서 작업하느라 사장님을 못뵈어서 좀 아쉽네요. 가격만 싸다고 애마를 아무곳에나 맞길수는 없지요. 가격,숙련된기술,책임지는AS,친절과 써비스까지 무었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쉼터가 있어서 참 좋네요. 기다리면서 인터넷도 하고.... 롱벨로우즈로 교환하여 진동도 잡아주시고 기름새는호스랑 부속품도 잘 갈아주시고 이것저것 넘치는 써비스에 무었보다 과잉정비를 절대 안하시네요. 저는 이제 9만3천 탔지만 50만까지 탈예정이니 모터스테이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친절과 써비스로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참 배울점이많은 모터스테이션 입니다. 산타페를 타시면 무조건 모터스테이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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