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런 느낌은....
작성일 2009-02-02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483
김희철 고객님..
고객님의 따뜻한 시선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셔서 찾아주시는 고객님께... 당연한 정비서비스입니다.
간혹 시간이 지체되어 양해를 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고객님이
있기에 가슴한켠이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차오르네요.
고객님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비서비스로 고객님을 맞이하겠습니다.
지난 번의 동장군의 위세에 겨울이 끝날까 의구심을 가져보기도 했지만,
계절의 변화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포근한 겨울의 끝자락을 맘껏 느끼시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