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살아서 그렇게 자주 못가서 한번갈때 점검하는 기분으로 이번이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설전 23일 다행이 김포에 사는 동생이 있어 갔이 가느라 지루하지 않았고 정비시간 또한 다른분들과 이야기하고 게임도하고 계속 기사님께 귀찬게 가서 물어 보고 지루하지 않은 시간후 차를 인도 받고 기분이 넘무 좋아 본의아니게 과속?을 하고 와서 금방 도착했죠 그리고 지난번 정비하고 안좋은 부분은 친절하게 A/S까지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당연 시공 부분은 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또 언제 방문 할지 모르겠지만 1년에 두번씩은 꼭 방문 할 것 같네요... 모터스테이션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