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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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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정비를 할까?

작성일 2009-01-27 / 작성자 전우진 / 조회수 599
10만Km 가까이 되어가는 부모님차의 타이밍벨트를 교환하기 위해서 방문하여 점검 을 받고 그다음날 정비를 받았습니다. 정비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서비스 최고입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을 자세히 잘 설명도 해주시고 그날 눈도 많이 와서 차바닥에 붙어있던 눈에서 떨어지는 X물 맞으면서도 같이 웃으며 즐겁게 정비하시고 정말 믿고 맞길수 있는 정비소를 찾았다는 것에 더욱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견적은 좀 많이 나왔으나 정비받고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점심에 칼국수도 맛있게 얻어 먹었고요^^ 최고의 서비스로 여러가지로 감동받고... 앞으로 정비소는 어디를 갈까하는 고민은 없어졌습니다. 그럼 모터스테이션 직원 모두들 수고하시고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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