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어제의 시술(이건 1시반부터 6가 넘는 시간 까지.)

거의 수술 수준이었습니다...ㅋㅋ

긴 시간 동안 쉬지도 못하시고 작업해 주신 엔지니어님

(옆에서 계속 있었는데 성함을 모르겠네요..^^;) 수고 많으셨구요..감사합니다.

원래 그러려니 하다가 어제 대 수술 받고.. 차가 제 차가 아닌것 같더라구요.ㅋㅋ

핸들 진동이며.. 차가 부드러워진게 파파팍 느껴집니다.

조만간 엑퉁이 동호회 사이트에다가 라이타 올려놓고 30초 버티기 이런거 동영상 올려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