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추운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작성일 2009-01-13 / 작성자 원정수 / 조회수 428
일요일 11시에 예약해서 갔습니다.
초행길이고 해서 일찍 출발해서 갔는데...역시 헤메이다... 전화를 하고 방문
하필 네비를 빌려주는 바람에....고생좀 해서 찾아갔습니다.
고객의 경제적 여건을 생각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굿뜨 입니다.
일요일 집에 복귀 할때 까지 맘편하게 왔습니다.....
정차시 핸들 진동 없이....(근데...차체 진동이 쬐메 올라온듯한...)
핸들돌릴때 소리도 안나고...
암튼 기사님과 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라 손볼때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애마 수리 잘해주셔셔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