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예약하고 고고씽하여 3시간여의 정비...
타이밍외 엔진오일이며..10만km에 알맞은 정비 잘 한것 같네요..
일단 자세한 설명과 차량 점검에 대해 놀라웠구요..
진단에 맞는 정비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모터스테이션을 애마정비소로 지정해야되겠더라구요..
암튼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고..
담에 정비하러 고고씽합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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