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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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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달린 태백 싼타

작성일 2009-01-04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433

김경환 고객님..

안녕하세요?

멀리 태백에서 용인까지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관심과 신뢰만큼 세심한 정비서비스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고객님의 싼타가 이젠 중년싼타가 아닌 청년싼타로 불리기를 바라구요,

애마와 함께 편안한 운행 하시리라 믿습니다.

추운 날씨여서 정비를 담당한 엔지니어나 애마곁을 지키신 고객님이나 고생이 많으셨던 하루였네요.

다음 정비는 지켜보시기에 좀 더 편안한 따뜻한 계절에 뵙기로 하겠습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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