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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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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달린 태백 싼타

작성일 2009-01-04 / 작성자 김경환 / 조회수 572

년식은 애송이 실제로는 중년인 싼타로 새벽을 달리고 달려서

오늘 아침9시 정비를 마치고 다시 태백으로 오면서

딱 한가지 생각나더군요 Good+Good

매우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마다 경운기가 아닌 차를 탈수있어서

이제부터는 다시 현찰 모아서 미번에 정비못한 나머지도

수리받을 날만 고대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리 태백에서 차 고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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