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식은 애송이 실제로는 중년인 싼타로 새벽을 달리고 달려서
오늘 아침9시 정비를 마치고 다시 태백으로 오면서
딱 한가지 생각나더군요 Good+Good
매우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마다 경운기가 아닌 차를 탈수있어서
이제부터는 다시 현찰 모아서 미번에 정비못한 나머지도
수리받을 날만 고대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리 태백에서 차 고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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