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후 여러번 후기를 남겼는데 등록이 안되서...
오늘은 트렁크가 열리지 않아 지나던 길에 잠시 들렀는데...
헉~ 기사님이 만지시니 그냥 열리넹 ^^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주인이 열때는 안열리고...
잠깐 방문했는데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사모님 ^^
음료수 잘 마셨어요 ^^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모터스테이션 가족여러분 건강관리 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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