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후 대 만족하며 집에왔습니다.
작성일 2008-11-01 / 작성자 박준석 / 조회수 532
어제 렉카차에 매달고 온 은타쥔장입니다.
아침부터 비가와서 타이밍 밸트 쪽에서 소리나는것을 모르고 운행했었는데 모터스테이션 전화 상담후 오후 렉카로 이동 입고시켰습니다.(전화 안했으면 몰고 갔을테고 ..헤드 해먹을 뻔 했네요) 동네 카센터에서는 당장 수리권유하고 5장 이상예상하라고 했었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열어보니 역시 베어링이 우수수떨어지고...암튼 실장님이 다행이 타이밍 밸트 아세이 교환하면 된다는 말에 그제서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늦은 시간까지 쉬지않고 질문하면 자세히 설명해주는 모습에 프로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정비내역 만족하구 공구작업까지 마칠수있게 배려해 주셔서 기분좋게 집에 올수있었습니다.역시 동호회에서 추천한곳을 찾아다니는게 돈버는것임을 알았습니다.
귀보호 잘하시고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