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송금했습니다.
작성일 2008-09-12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419
석종현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도 그 졸음을 몰고다니는(?) 비염치료를 드뎌 받으셨군요.
전 오늘 아침으로 처방받은 비염약 다 먹었다는 .....;;
계절의 변화가 참으로 두려운 알러지체질입니다 ....찬 공기 알러지 ㅋㅋ
두터운(?) 사명감때문에 비염과 몸살에도 불구하고 컴터 자판을 두드리셨다는 눈물의 드라마를
완성하셨네요^^
에궁~~~그러실땐 살짝쿵 넘어가셔도 되는뎅 ;;
항상 모터스테이션 기억해주시고 방문주시는거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으로 가득찬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p/s : 숫자를 항상 쓰던 버릇이 있어서리....담에 7자를 쓸때는 다시 한번 확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