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생하셨습니다. ^^
토나님..
안녕하세요?
무자게 더운날 서류관련해서 용인을 헤매고 다니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ㅎㅎ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션한 아이스티를 보니 갑자기 떠나고파요~~~ 계곡으로 ㅋㅋ
2호점 오픈일이 잠정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홈피 개정과 더불어 공지로 알려드릴거구요..
토나님이 맘에 두고 계신 그분께 인사전해드리겠습니다. ㅋㅋ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