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에어컨 충전 때문에 방문드렸던 사람입니다. 굉장히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정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현금이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가격을 깎아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또한 고마웠어요. 현금이 모자란 줄 알았으면 미리 뽑아서 갔을텐데...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받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일조하도록 하겠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