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작성일 2007-10-27 / 작성자 마재욱 / 조회수 512
안녕하세요!
먼저 사장님께 사죄말씀드립니다.
07년 10월 27일 09시에 엔진미미 건으로 예약드린 마재욱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언제 도착하려나 에서...........저녁에는 불변한 심기로 일을 하신줄압니다
그런데 정신차리고 일어나 보니 시계바늘이 오후2시경을 가리키고 있네요
(전날 회사 동료들과 밤 늦도록 한잔 한것이 원인이 됐네요)
사장님께 너무나도 죄송스러워 하던 중에 회원가입후 처음으로
방문후기 란이 아닌 게시판을 빌어 글을 올립니다.
7월경에 인젝터 크리닝으로 너무나도 친절히 그리고 너무나도 꼼꼼히 그리고 너무나도
신뢰스러운 솜씨로 정비로 잘 해 주셨는데... 실망을 드렸습니다.
당분간은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찾아뵙기가 어렵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