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도 감사하고...울 애기가 또 궁금하고..ㅋ
작성일 2007-09-18 / 작성자 김덕규 / 조회수 350
지난번 갑자기 이쁜 목소리로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했길래....
큰 기대를 갖고 받았는데..............ㅋㅋㅋ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선물이 있더군요...
넘 잘받았는데...여태 인사도 몬 드렸네요.
근데...그놈을 이제까지 방치하고 있다가 오늘 함 꺼내 봤는데...
영점을 1.7kg로 잡아주네요??
서비스 센터에 함 물어봐야 겠어요..
다시 영점 잡을수 있는지............
그리고
울 애기 뭔가 모르게 암튼 찝찝한......
그래서 조만간 다시 갑니다.
즐겁고 신나는.......한가위 맞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