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2가지의 기쁨과 1가지의 아픔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가지중 하나의 기쁨은 몇일전 모터스테이션에서 전화가 와서 입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싸~~모님의 말씀으로 심장이 콩탁.. 콩탁.. ㅋ ㅑ~~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구나하는 기쁨마음으로 기분이 좋았고요.. 2가지중 또하나의 기쁨은 어제 경품을 받았습니다. oT^To 이 감동... 울컥.. 불끈 울 회사 팀원들이 개천에서 용났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1가지의 아품은 ㅜ.ㅜ 울컥.. . . . . . . . . . . . . . . . . . . . . 살좀 빼야겠네요 ㅡ.ㅡ;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 어제 싼타가 투덜거려서요... 에어컨 켰다가.. 안쪽에 무슨 이물질이 낀 소음이..(선풍기에 뭐 갔다가 대면.. 파파파파... 소리나잖아요 .. ㅡ.ㅡ 그런 소리가. 엄청크게나네요) 한동안 사용안하고 키니까 또 되고요.. ㅋㅋㅋ 나중에 또 이런 소리가 나면 방문할께요.. ps. 희안한것은 모터스테이션분들이 제 싼타 근처 1미터 안에만 접근해도 이런 희안한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ㅡ.ㅡ (한동안 엔진 짜르르 소리는 3주전까지만 가끔 나고 이제는 안나네요... 자리가 잡힌건지.. 원.. ㅋㅋㅋ) 참.. 그리고.. 편지 감사합니다. oT^To 감동입니다. 선물에 편지까지 보내주시고... 모두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