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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하고 오늘 정비 맡긴 트라제 차주입니다.(울산)

작성일 2010-12-28 / 작성자 정영석 / 조회수 297
어제 아는 지인으로부터 모~스를 알고 출장지에 있었든지라 전화로 예약(10시)하고 출장 후 집에와서 가입을 한 트라제 차주입니다.
일단 매장의 첫 느낌은 너무 깨끗한 것에 놀랐고, 친절하게 이것저것 점검해 주시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8만 6천이 넘어가면서 타이밍벨트가 늘 걱정이 되었는데..차를 맡기고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이것 저것 설명을 듣고 정비를 해 달라고는 했지만 아직 제가 차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같이 간 선배님이 권유하는 정비로만.....
일단 오늘 제 차가 받는 정비 내역 나중에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날씨도 많이 차갑고 비도 오고 하는데 제 차 잘 부탁드립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고 나중에 차 찾으러 가겠습니다..근데 뭐 타고 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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