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인점에서 수리받고 와서 피곤해서 (제가 차수리한것도 아닌뎅..ㅡ.ㅡ;)걍...자버고~
 
새벽에 운동갈시간이 되어 일어나니 아차!싶어서 운동가기전 얼렁 컴터부터 켜고 회원가입했답니다~^^
 
타이밍밸트랑 다른 몇가지 교체하고... 쫌 더 있다 점검하고 교체해야할 것까지 체크받고...
 
부드럽게 나가는 울차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오는데....토욜 길이 꽉꽉 막히는 데도
 
앓던 이 빠진양 속이 다~시원하더군요~
 
글구 모터스테이션 직원분들 모두모두 친절한 얼굴들과 말투가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구찮은거 싫어하는 신랑덕(?)에 차도 제 명의고 일케 예약도 제가 하고 회원가입도 제가 다~~~하지만
 
사실 전 운전만 하지...정비에 대해선 완전 무식이거든요
 
어제 정비할땐 울애랑 휴게실에서 컴질만 열씨미 했었답니다 ㅋㅋ
 
그래도 다른데서는 속는 기분이 들었었는데...
 
첨 가본 곳인데도 불구하고 믿음이 팍팍!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
 
암튼 앞으로도 사업번창하시고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