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중히 여기는 애마가 며칠전 운전실수로 차량 뒷편에 약간의 손상이 생겨 현대자동차 창원써비스 센터를 찾아 갔었다. 중요한 것은 차량을 입고하여 수리를 하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고객의 만족을 감동을 넘어 졸도를 시킬 수 있는 직원의 Mind에 감동을 받아 이대로 나혼자 느끼면 안되겠다 싶어 이곳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담아 글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이 분이 있어 현대자동차를 선호하지 않나 싶고 나 역시 차량이 노후되어 교체를 할때면 현대차를 선호하고 계속 현대차로 교체를 해오고 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여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인한 소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에 대한 써비스 Mind가 떨어지면 고객은 다음 차량 교체시 필연코 Maker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분의 Mind라면 현대자동차에 대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나 역시 대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지만 회사일을 내일 같이 생각을 가지고 고객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합니다. 이분이 누구인지 소개가 늦었네요 주인공은 현대자동차 창원 써비스 센터 판금도장 3반 반장이신 최은석 반장님 입니다. 제가 운전실수로 인한 판금도장을 3번정도 하면서 매번 느껴온 생각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충분한 보수에 대한 설명과 친절함 그리고 보수를 하고 난 다음 만족도 정말 좋은 느낌과 고객에 대한 대우를 충분히 받고 가곤 합니다. 고맙다는 의미에서 제가 음료수라도 사드릴려고 하면 절대 사양을 합니다. 정말 투명한 분이라고 또 한번 느낌니다. 그래서 제가 이분께 할 수 있는 것이 무얼까 생각한 나머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고맙다른 글이라도 남겨야 되겠다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정말 현대자동차 창원써비스 센터 판금도장 3반 최은석 반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